[소리로 먹다] 경대북문 통보리 숙성삼겹살 '끝돈'

  • 김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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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13 14:37  |  수정 2018-11-13 14:37  |  발행일 2018-11-13 제1면


대구의 대표 핫플레이스인 경북대 북문 인근은 다양한 맛집이 즐비한 곳이다. 끝돈은 차별화된 숙성삼겹살을 내세워 최근 경대 북문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돼지고기 구이전문점이다. 

국내산 한돈 암퇘지만을 이용해 특허출원한 특별한 통보리숙성법으로 숙성한 삼겹살은 아이스크림 같은 육질과 육즙을 자랑한다. 강원도 굴참나무 백탄만을 사용하는 명품 숯불에 국내산 선철만을 사용한 벌집모양 무쇠불판 또한 끝돈만의 차별점이다.

김진년 기자 sh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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