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하나//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입장한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니다'라는 카드섹션이 펼쳐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평양시 중구역 능라도 소재 5.1 경기장을 방문한 가운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펼쳐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연설하는 김정은//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 뒤 평양 시민들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연설하는 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 뒤 평양 시민들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문 대통령 연설에 박수치는 평양시민//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축하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온 평양 시민들이 문 대통령의 연설에 박수를 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공연 관람마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 뒤 공연장을 나서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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