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와 세상] ‘틈’을 내주는 사회를 꿈꾸며
    [경제와 세상] ‘틈’을 내주는 사회를 꿈꾸며
    지난 주말 동네목욕탕에서 겪은 일이다. 평소처럼 혼자 몸을 씻고 있는데 등 뒤에서 낯선 남자가 다가왔다. 그는 웃음 띤 얼굴로 서로 등을 밀어주자고 내게 말했다. 억양과 말투로 보
    2018-11-16 08:11:50
  • [정문태의 제3의 눈] 사람이 돈만으로는 살 수 없다
    [정문태의 제3의 눈] 사람이 돈만으로는 살 수 없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외신판 기자들은 골머리를 앓는다. 언론사들이 한 해 큰 뉴스거리나 온갖 지표를 버무린 연말 특집 기사를 찾아 난리치는 탓이다. 이 해묵은 전통은 우리 언론도 다
    2018-11-16 08:11:12
  • [여성칼럼] 능력주의 축소가 정답은 아니다
    [여성칼럼] 능력주의 축소가 정답은 아니다
    법정통화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던 16세기 영국에서 돈은 특정 가문, 영주나 왕이 자유롭게 만들어내는 물건이었다. 통화위조와 그 유통이 무겁게 처벌되는 오늘날에도 그 유혹은 너무나
    2018-11-15 08:03:52
  • [차명진의 정치풍경] 관료 출신 정치인
    [차명진의 정치풍경] 관료 출신 정치인
    자유한국당의 정진석의원이 김동연 경제부총리에게 정치 입문을 권고했습니다. 정 의원은 자신이 원내대표 시절에 김 부총리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모시려고 했다는 일화까지 소개하며 단순한
    2018-11-15 08:02:58
  • [수요칼럼] “제발 詩라도 한 편 읽어보세요”
    [수요칼럼] “제발 詩라도 한 편 읽어보세요”
    백수 정완영 선생은 시조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천 출신으로 고향 김천(金泉)의 ‘泉’자를 파자하여 ‘백수(白水)’를 호로 삼았다. 향토 시인으로 2016년 타개하기까지 천 편
    2018-11-14 08:17:07
  • [박순진의 사필귀정] 독거수용이 원칙이다
    [박순진의 사필귀정] 독거수용이 원칙이다
    작년 이맘때쯤 한 케이블 TV에서 ‘감방생활’을 다룬 드라마가 방영된 적이 있다. 교정시설에 수용된 범죄자의 생활을 본격적으로 다룬 드라마라서 범죄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입장에서 뿐
    2018-11-14 08:15:17
  • [3040칼럼] ‘너무 억울한 죽음’이 더 이상 나와선 안 된다
    [3040칼럼] ‘너무 억울한 죽음’이 더 이상 나와선 안 된다
    군 전역을 4개월여 앞두고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진 지 48일 만에 윤창호씨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11일, 그의 영결식에서 윤창호씨의 아버지는 스물두 살 아들을 가슴
    2018-11-13 08:20:55
  • [CEO 칼럼] 사또와 군수
    [CEO 칼럼] 사또와 군수
    오래전 TV에서 사극이 유행할 때 자주 등장하는 인물 중에 사또가 있었다. ‘춘향전’에서 춘향을 핍박하는 원님이 변 사또이고, ‘암행어사 박문수’에서 탐관오리로 등장하는 고을 수령
    2018-11-13 08:18:18
  • [아침을 열며] 다시 韜光養晦를 말하는 중국
    [아침을 열며] 다시 韜光養晦를 말하는 중국
    중국인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진 모양이다. 식사 때마다 모태주, 수정방, 오량액 같은 최고급 백주를 즐기던 중국인들이 값싼 서민소주인 얼꿔토우를 찾기 시작했다. 소비감소추세에 있던
    2018-11-12 08:11:49
  • [토요단상] 협상의 기술
    [토요단상] 협상의 기술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차관)은 5월24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아둔한 얼뜨기’라고 비난하며 북미정상회담(6월12일 예정) 재검토를 시사했다. 펜스가 ‘완전하고 검증 가능
    2018-11-10 08: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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