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주 황남·인왕동 동부사적지대 2만5천㎡에 유채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려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하고 있다. 오는 주말 이 곳의 ‘샛노란 장관’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상춘객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글·사진=경주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송종욱 기자
경주 담당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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