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도쿄올림픽 골프 감독에 최경주·박세리

  • 입력 2019-01-24 00:00  |  수정 2019-01-24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 남녀 국가대표 사령탑에 최경주, 박세리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골프협회는 2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0년 도쿄올림픽 준비를 위해 국가대표 감독을 선임했다. 최경주, 박세리 감독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남녀 대표팀을 맡았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박세리 감독은 “도쿄올림픽도 메달 획득이 중요하겠지만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결과를 내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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