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천병화·신부 이사강
27일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엑스코 레아홀.
같은 생각, 같은 마음으로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저희 두 사람이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사랑의 결실을 이루려 합니다.
오로지 믿음과 사랑만을 약속하는 귀한 날에
축복의 걸음을 하시어 저희의 하나 됨을
지켜보아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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