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명 마케도니아 쓰지 말라”

  • 입력 2019-01-22 00:00  |  수정 2019-01-22
“국명 마케도니아 쓰지 말라”

20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에서 이웃나라 마케도니아의 국호 변경 합의안에 반대하는 그리스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마케도니아의 국명을 북마케도니아로 바꾸기로 한 합의안에 대한 그리스 의회의 표결 앞둔 상황에서 벌어졌다. 마케도니아가 국명을 북마케도니아로 바꾸기로 했지만 시위대는 이마저도 마음에 안 든다는 것이다. 아예 국명에서 마케도니아를 빼버리라는 것이 시위대의 주장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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