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개막한 ‘2019 안동암산얼음축제’를 찾은 나들이객들로 안동시 남후면 암산유원지가 붐비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얼음축제에서는 썰매타기, 빙어낚시, 송어낚시 등을 즐길 수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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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개막한 ‘2019 안동암산얼음축제’를 찾은 나들이객들로 안동시 남후면 암산유원지가 붐비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얼음축제에서는 썰매타기, 빙어낚시, 송어낚시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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