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옥포읍 옥연지 송해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거대한 얼음산처럼 꽁꽁 얼어붙은 인공 빙벽을 바라보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송해공원의 밤은 곳곳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야간 경관조명과 대형 트리가 더해지면서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달성군청 제공)
강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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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옥포읍 옥연지 송해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거대한 얼음산처럼 꽁꽁 얼어붙은 인공 빙벽을 바라보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송해공원의 밤은 곳곳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야간 경관조명과 대형 트리가 더해지면서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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