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에서 열린 ‘2018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가 아이를 안고 채용정보 게시대를 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올해 마지막 여성일자리 박람회로 현장채용 105명, 간접채용 223명 등 총 32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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