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홍현희♥제이쓴, 상상초월 신혼집 공개…박나래-김영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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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19 00:00  |  수정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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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캡처

19일 방송되는 홍현희-제이쓴 커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예비 신혼집을 방문한 박나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개그우먼 홍현희의 예비남편 제이쓴이 인테리어 전문가인지라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집을 방문한 박나래와 김영희는 집안을 확인하고는 놀라움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집안에 전선이 정리되지 않은채 다 나와있고 돗자리로 보온성을 강화한 최첨단 잠자리에 친환경 창문 냉장고까지 일반적이지 않은 인테리어로 주변을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한껏 꾸미고 왔던 박나래와 김영희가 비닐을 뒤집어쓴채 몸빼바지를 입고 페인트칠을 하게되는 등 홍현회 커플과 또다른 신경전을 벌이게돼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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