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임하면사무소, 길안천 범람하면서 발생한 빈병·폐스티로폼 등 쓰레기 수거

  • 뉴미디어부
  • |
  • 입력 2018-10-19 15:15  |  수정 2018-10-19 15:15  |  발행일 2018-10-19 제1면
20181019
20181019

안동시 임하면사무소(면장 조광준)는 19일 생활개선회를 비롯한 5개 자생단체회원들과 함께 지난 태풍때 길안천이 범람하면서 발생한 빈병·폐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안동>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