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상 후보작 '여명'의 배우 야기라 유야가 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상 후보작 '여명'의 배우 야기라 유야가 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