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美 애슈킨·佛 무루·加 스트릭랜드 공동수상

  • 입력 2018-10-02 00:00  |  수정 2018-10-02

 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미국의 아서 애슈킨, 프랑스의 제라르 무루, 캐나다의 도나 스트릭랜드 등 3명의 연구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이들 3명의 연구자를 올해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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