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 거주하는 다문화부부 2쌍이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지난달 29일 영해향교에서 전통혼례를 치렀다. 이날 혼례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가마꾼, 초롱둥이, 수모, 축가등을 맡았으며 가족, 친지들의 축하속에 국수와 잔치음식으로 하객들을 대접했다.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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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 거주하는 다문화부부 2쌍이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지난달 29일 영해향교에서 전통혼례를 치렀다. 이날 혼례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가마꾼, 초롱둥이, 수모, 축가등을 맡았으며 가족, 친지들의 축하속에 국수와 잔치음식으로 하객들을 대접했다.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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