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시 창작 세미나’ 20일 대구교대 상록교육관

  • 유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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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17 07:35  |  수정 2018-08-17 07:35  |  발행일 2018-08-17 제16면

늘푸른아동문학회가 주최하는 ‘오늘의 동시 창작 세미나’가 오는 20일 오후 5시 대구교대 상록교육관 604호에서 열린다. 강사는 현재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인 하청호 시인이다.

세미나에서는 오늘날 한국 동시의 경향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독자들을 위한 바람직한 동시 창작의 방향 등이 논의된다. 늘푸른아동문학회는 대구교대 평생교육원 아동문학창작교실을 수료한 등단 작가 및 작가 지망생들로 구성됐으며, 2013년 3월 창립돼 현재 20여 명의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다. (053)620-1544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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