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 ‘물난리’

  • 입력 2018-08-14 00:00  |  수정 2018-08-14
인도 남부 ‘물난리’

몬순 시즌을 맞아 지난 8일부터 인도 남부 케랄라주(州)에 쏟아진 비로 12일까지 37명이 사망하고 이재민은 6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알라하바드에서 우유통을 머리에 인 여성과 자전거를 끄는 남성들이 물에 잠긴 도로를 건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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