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필수품 된 양산

  • 윤관식
  • |
  • 입력 2018-08-03 07:19  |  수정 2018-08-03 07:19  |  발행일 2018-08-03 제1면
폭염 필수품 된 양산

대구 낮 최고기온이 37.2℃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2일 오후 북구 경북대 앞. 시민들이 양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폭염은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윤관식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