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 11일 대구 동부경찰서에서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강력·여성범죄 피해자 가정을 대상으로 한 가구당 최대 330만원 상당의 도배·장판, 현관문 수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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