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며 12일 낮 최고기온이 대구 34.4℃, 의성과 영천이 35.3℃를 기록했다. 대구시 동구 봉무동 단산지에서 한 수상스키 동호인이 시원하게 물보라를 일으키며 무더위를 날려보내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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