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 칸 최고점 호평

  • 입력 2018-05-18 07:37  |  수정 2018-05-18 10:47  |  발행일 2018-05-18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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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1회 칸 국제영화제’공식 경쟁부문 초청 영화 ‘버닝’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이창동 감독, 배우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 이준동 제작사 대표(오른쪽부터)가 나란히 서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호평을 받은 가운데, 황금종려상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영화 전문 매체 아이온시네마는 ‘버닝’상영 직후 평점 3.9점(4점 만점)을 부여했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가운데 최고 점수다. 심사 최종 결과는 19일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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