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地選 후보들의 약속] 전종호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 김중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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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15   |  발행일 2018-05-15 제6면   |  수정 2018-05-15
“울진관광산업 활성화, 농어민 소득증대 최선의 노력”
[6·13 地選 후보들의 약속] 전종호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전종호 경북도의원 선거(울진 1선거구) 예비후보(51·자유한국당)가 지난 12일 강석호 국회의원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읍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졌다.

전 예비후보는 “울진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과 농·어민 소득증대에 많은 예산을 가져 올 최선의 노력과 군민 복지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에 중점을 두겠다”며 “원자력 산업과 연계된 울진 발전에 경북도와 폭넓은 지혜를 모으는데 역점을 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군민의 작은 목소리라도 경청하고, 기업 운영 및 지역사회단체의 활동 경험을 토대로 충실한 참 일꾼, 믿고 맡길 수 있는 울진의 대변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울진=김중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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