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5월22일)을 앞두고 23일 오후 대구시 남구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서 열린 동자승 삭발식과 수계식에서 동자승들이 삭발한 머리가 이상한 듯 서로 만져보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5월22일)을 앞두고 23일 오후 대구시 남구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서 열린 동자승 삭발식과 수계식에서 동자승들이 삭발한 머리가 이상한 듯 서로 만져보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