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 영남지회(지회장 염정열·사진)가 24일 대구MBC 7층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지부장 이미지)는 현재 110명의 방송작가가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4일 출범하는 영남지회는 전국 최초 작가 노조지회로 대구·포항·안동 등 대구·경북에서 활동하는 방송작가가 주축이 돼 있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양승진 기자
먼저 가본 저세상 어떤가요 테스형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박재일의 직설사설] `윤석열`의 굴복? `뉴노멀시대`](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202404190015191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