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산불…헬기 8대 동원해 진화 중

  • 입력 2018-02-22 00:00  |  수정 2018-02-22

 22일 오후 4시 21분께 경북 청도군 운문면 마일리 수암사 인근에 불이 났다.


 소방서와 군청이 헬기 8대와 인력 12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펴고 있으나 아직 불길을 잡지 못했다.


 청도군은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한 곳에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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