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기계제조공장서 불…건물 3채 타

  • 입력 2018-02-22 10:00  |  수정 2018-02-22 10:00  |  발행일 2018-02-22 제1면

22일 오전 2시 30분께 경북 구미시 장천면 신장리 한 기계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3채가 탔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와 인력을 동원해 2시간 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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