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구시 북구 육군 제50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열린 올해 첫 신병 입영식에서 입소자가 어머니를 등에 업고 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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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구시 북구 육군 제50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열린 올해 첫 신병 입영식에서 입소자가 어머니를 등에 업고 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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