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울렁증 탈출" 대구서 TV토론 아카데미 열린다

  • 입력 2018-02-10 10:57  |  수정 2018-02-10 10:57  |  발행일 2018-02-10 제1면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를 상대로 TV토론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후보 토론 역량 강화로 유권자 알 권리를 신장하기 위해서다.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기초와 광역단체장,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현직 아나운서를 비롯한 전문 방송인이 강사로 나선다. 다음 달 14일 대구MBC 사옥에서 무료로 열리는 교육은 카메라 적응훈련, 토론체험, 이미지 메이킹 등으로 구성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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