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프로] 11일 TV프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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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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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를 키운 주범은 누구인가

◇그것이 알고싶다(TBC 밤 11시)

충북 제천의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지난해 12월21일의 대형 화재.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날의 사고는 29명의 목숨을 앗아가며 도시 전체를 슬픔에 빠뜨렸다. 사고 이후 끊이지 않는 유족들의 원망과 의혹 제기, 그리고 소방 대응 부실 논란이 있었다. 유족들이 제기하는 의혹들은 도대체 무엇이며, 화를 키운 것은 정말 소방대원의 잘못된 대응 때문일까. 제천 화재 사건의 풀리지 않는 의혹들을 쫓아 참혹했던 당시 화재의 원인을 밝히고, 삽시간에 건물을 삼켜버린 그날의 불을 키운 진짜 주범이 누구인지 진실을 추적해 본다.

돼지농장에서 행복찾은 부부의 일상

◇다큐 공감(KBS1 오후 7시10분)

충북 음성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인적이 드문 이곳에 조금 특별한 돼지농장이 있다. 자연순환 농법을 통해 보다 건강한 돼지를 키우는 농장이다. 이곳 돼지들은 자연의 순리대로 커나간다. 화려한 도시 생활이 아닌 소소한 행복을 택한 이연재·장훈 부부. 어느새 농장은 아이의 가장 친숙한 놀이터가 되었다. 매일매일 행복하게 커나가는 이곳의 돼지들. 자연을 아끼며 보다 건강한 먹거리를 꿈꾸는 그들의 일상을 따라가 보자.

만능전학생들로 뮤비대전 기대감

◇아는 형님(JTBC 밤 9시)

송은이, 유세윤, 홍진영이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세 사람은 2주간 방송되는 ‘아형 뮤비 대전’ 특집에서 뮤직비디오 감독, 작곡가 등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뮤직비디오 제작에 앞서 형님학교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강호동은 송은이에게 “김영철과 헤어진 후로 일이 잘 풀리고 있다. 미리 액땜을 위한 결혼생활을 한 것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송은이는 과거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에서 김영철과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송은이는 “공교롭게도 이별 후 급속도로 잘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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