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기술 활용 원전 안전성 증진” 한수원 산·학·연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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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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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내용 향후 계획수립에 활용

지난달 3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 기술과 원전 안전성’ 워크숍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과 최신 산업혁명기술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원전 안전성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한수원 직원과 협력사, 대학교수 등 70여명이 참석, 3D 기술을 적용한 사이버발전소 구현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소개했다.

김희집 에너아이디어즈 대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최근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아주대 채장범 교수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원전 안전성 증진’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원전안전성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한수원은 이날 토론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연구개발 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지난달 11일 원전 핵심설비 예측진단용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가동 중인 24기 원자력발전소 핵심설비 1만6천대의 고장을 사전에 예측해 선제적인 정비를 수행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종호 한수원 기술본부장은 “산·학·연 기술협력으로 원전의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최신기술의 접목으로 기술의 우위를 확보해 해외 수출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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