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를 써봤지만…

  • 입력 2018-02-01 00:00  |  수정 2018-02-01
‘기’를 써봤지만…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열린 EPL 스완지시티-아스널 경기에서 스완지의 기성용(오른쪽)이 아스널의 아론 램지에게 태클을 당해 넘어지고 있다. 이날 스완지는 아스널을 3-1으로 꺾고 승리를 가져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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