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피플]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 “바둑 사회적 위상 높이는 데 앞장”

  • 입력 2018-01-02 00:00  |  수정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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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한국기원 총재는 2018년 바둑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홍 총재는 1일 신년사에서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바둑의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바둑인 모두가 동참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340여 프로기사와 한국기원 임직원들도 바둑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선수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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