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박은빈, SBS '이판사판'서 판사로 호흡

  • 입력 2017-10-23 00:00  |  수정 2017-10-23

연우진과 박은빈이 SBS TV 수목극 '이판사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연우진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11월 방송하는 '이판사판'에서 연우진과 박은빈이 호흡을 맞춘다고 23일 밝혔다.


 판사들의 이야기인 '이판사판'에서 연우진은 사의현 판사, 박은빈은 이정주 판사를 각각 연기한다.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좌충우돌 이정주 판사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냉철한 사의현 판사의 정의 찾기 이야기가 그려진다.


 연우진과 박은빈은 이날 대본 연습을 시작으로 곧 촬영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