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맞닥뜨린 반효정-이현경, 오승아 아들 김주영 친자로 의심시작한 한유이 '흥미진진'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2017-06-23 00:00  |  수정 2017-06-23
20170623
사진: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방송 캡처

'그 여자의 바다' 이현경과 반효정이 만났다.


23일 오전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연출 한철경, 극본 김미정·이정대) 85회에서 이영선(이현경 분)과 조금례(반효정 분)는 서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날 중요한 사업 비즈니스를 성공 시킨 선우(최성재 분)는 금례에게 찾아가 수인(오승아 분)과의 관계를 허락해달라고 부탁했다. 뿐만 아니라 선우는 금례에게 수인의 어머니를 직접 만나달라고 청하며 오해를 풀기를 기원했다. 

금례는 당시 화를 냈지만, 생각에 잠긴 뒤 영선을 만나러 가기로 했다. 국밥집에서 마주친 그들은 서로의 존재에 깜짝 놀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영선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져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세영(한유이 분)이 수인의 아들 지훈의 아버지가 정욱(김주영 분)인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