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헤어디자이너 차홍 곧 엄마된다, 임신 5개월 남편은 차홍 아르더 이사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2015-10-05 16:37  |  수정 2015-10-05 16:37  |  발행일 2015-10-05 제1면
20151005
사진=마리텔 차홍[방송캡처]

차홍이 곧 엄마가 된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 차홍 헤어디자이너(35)가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 코리아헤럴드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차홍이 현재 임신 5개월 차이며 방송 출연 외의 일정은 최소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홍의 남편은 헤어메이크업샵 ’차홍 아르더’의 이사로 부부가 공동 경영을 하고 있다. 


차홍은 ‘마리텔’에서 특유의 말솜씨로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