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강소라, 네이비 민소매 셔츠로 스타일리쉬 서머 패션 완성 '시선집중'

사진:MBC '맨도롱 또똣' 방송 캡처

​드라마 속에서 강소라는 억척스럽고 생활력이 강한 ‘이정주’라는 캐릭터를 맡아 실용적이면서도 밝고 경쾌한 느낌의 캐주얼 룩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14회에서는 화이트 컬러 팬츠에 네이비 민소매 셔츠를 매치하여 심플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의 스타일을 연출하였다.

특히 마린룩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라인이 들어간 네이비 민소매 셔츠로 서머 캐주얼 룩을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완성했다.  ​유니크한 디테일의 네이비 민소매 티셔츠는  ‘로켓런치(ROCKET X LUNCH)’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오는 2일 종영을 앞두고 등장 인물 간의 로맨스에 최대 위기를 맞이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어 최종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