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불이 난 대구시 북구 검단동 공단 7층 공장건물이 화염에 휩싸여 있다. 이현덕기자lhd@yeongnam.com |
29일 오후 7시 10분께 대구시 북구 검단동 검단공단 내에서 불이나 소방차 40여대와 110여명의 인력이 출동해 진화 중이다.
불이 난 곳은 침구류 관련 건물로 알려졌고,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현덕기자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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